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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2년

가게 간판과 메뉴판 홍콩에서 언제부터 간체자를 쓴 거조? 어차피 손님도 한국인이 많을텐데 홍콩의 차창텡을 구현해내느라 신경을 썼다면 이런 부분도 리얼리티를 가져줬으면 합니다. 바닥타일 빼면 벽면타일과 테이블, 의자는 홍콩의 차찬텡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타일이에요. 밀크티와 동윤영이 꽤 달아요. 물론 전 단 걸 좋아해서 매우 맛있게 마셨지만 ㅎ.ㅎ 역시 이 부분에서도 홍콩인이 만든 가게는 아니구나라고 느낌.

오후홍콩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4가길 16 1층

Flowing with time

이날 안타깝게도 디저트는 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