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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2년

적당히 불맛나는 춘장이 맛있다고 할 수 있네요. 완두콩 올린거 진짜 오랫만에 봅니다. 어딘가에 누군가는 아직도 오이채를 올린 짜장을 팔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홍성원

서울 종로구 삼봉로 95 대성스카이렉스 101동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