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홍성원 본점

3.5
추천 10 좋음 11 보통 2 별로 2

사진

상세정보

검색 태그
중식당
짜장면
탕수육
짬뽕
코스요리
중식
주차가능
예약가능
포장
영업정보
포장
예약가능
주차가능
메뉴

리뷰 19개

중국냉면의 계절이 돌아왔죠! 홍성원 음식들이 다 맛있죠 중국냉면도 예상했던 바로 그 맛! 근처 안래홍에서 작년에 중국냉면 먹고 매우 실망했더랬죠 뭔가 이 맛도 저 맛도 아닌..땅콩소스의 맛이 이상했는데 올해는 어떨지…? 하지만 도전은 하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홍성원 중국냉면은 추천!

홍성원

서울 종로구 삼봉로 95

capriccio
4.0
3개월

종각의 인기있는 중국집. 상가 2층에 있는데도 꽤 이른 식사시간부터 사람이 많다. 자리가 넓고 룸도 있어서 단체 예약도 많은 듯. 보통 중식당보다 가격이 조금 높고, 식사마다 양이 많았다. 짬뽕이 유명하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주문한 차돌짬뽕 맛있게 먹었다. 차돌도 많이 들어가있고 적당히 잘 익어서 숙주랑 양파 등 다양한 야채랑 같이 먹기 좋았다. 국물이 시원한 느낌을 줄만큼 충분히 얼큰하지만 인위적인 매운맛이 한번에 확 느껴지... 더보기

홍성원

서울 종로구 삼봉로 95

신메뉴, 바지락 우동 여긴 양이 너무 많아서 면보다 밥을 추천드립니당!

홍성원

서울 종로구 삼봉로 95

점심사냥꾼
추천해요
10개월

크으 오랜만에 먹은 차돌짬뽕은 사랑이쥬~~ 차돌도 많이 조개도 8개쯤??? 들어있던걸로 기억 차돌과 야채 등 건더기로 배의 반을 채운거 같다 진한 육수와 육수를 머금은 숙주 그리고 차돌...... 맵진 않고 진한데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다 점심에 웨이팅은 있지만 회전율이 좋았다 이집 볶음밥도 맛있다

홍성원

서울 종로구 삼봉로 95

얼마 전에 택이네 조개전골 먹으러 갔다가 줄 서있는 사람들을 보고…여기 와보자 했던 집! 어김없이 대기하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그래도 회전율은 빠른 편인듯해요. 앞에 8팀 정도 있었는데 10분 정도 기다리고는 자리에 앉았어요- 가지튀김과 식사를 시키려고 했는데 점심엔 안 된다고 해서 마늘 탕수육과 식사를 시켰어요! 마늘 탕수육은 꿔바로우같이 생겼는데 신맛은 없고 달았고 고기도 튀김도 얇은 스타일- 저는 좋아하는 스타일... 더보기

홍성원

서울 종로구 삼봉로 95

근처 중식집으로 나름대로 좋은 평판을 지닌 곳. 짜장면보단 짬뽕에 대한 리뷰 내용이 가장 많은 편이었다. 하지만 난 아직까지 짬뽕을 먹었을 땐 항상 "아 짬뽕이구나"정도의 느낌 외에는 받아본 적이 없다. 유일하게 "아, 이거 정말 맛있는 음식이구나."라고 느낀 건 기연각에서 비싼 짬뽕을 국물 한번 마셔보고 생각한 게 유일하다. 결국 이번에도 짜장면을 고르려는 생각으로 방문. 사실 근처 월하보이에 방문하기 전. 중국의 보이차 다회... 더보기

홍성원

서울 종로구 삼봉로 95

YSL
추천해요
1년

이날은 점심시간에 식사하러 가서 요리 없리 삼선짬뽕/차돌짬뽕만 시켜먹었는데 홍성원 짬뽕은 딱 내가 좋아하는 진하고 살짝 얼큰한 짬뽕 국물이다 :) 그래서인지 전날 술 안마셨어도 해장하는 느낌 ㅎㅎ 가격은 12천원으로 저렴하진 않은데 해산물도 차돌도 많이 들어있어서 가격을 고려해도 만족스럽다. 늘 점심때면 직장인들로 바글바글하지만 자리도 많고 회전율이 좋아서 약간의 웨이팅만 하면 금방 입장 가능하다.

홍성원

서울 종로구 삼봉로 95

Luscious.K
추천해요
1년

#종로 #견지동 #홍성원 "비싸지만 짬뽕 잘하는 집" 종각 부근에 점심시간이면 회사원들로 바글대는 중국집이 몇 군데 있다. 백부장네닭한마리 사거리를 중심으로 남서에는 만래홍 북동에는 만리장성 그리고 북서에는 이곳 홍성원 본점이 자리한다. 모두 화상중식당인데 인근 회사원들에게는 인기가 많고 각자 특색 있는 음식을 낸다. 그 중 홍성원은 다른 곳에 비해 화려하고 지점도 많으면서 고급중식당의 가격을 지향하고 있다. 이곳은 솔직히 크게... 더보기

홍성원

서울 종로구 삼봉로 95

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2년

중화냉면. 크게 시원한 맛보다는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있어요.

홍성원

서울 종로구 삼봉로 95

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2년

적당히 불맛나는 춘장이 맛있다고 할 수 있네요. 완두콩 올린거 진짜 오랫만에 봅니다. 어딘가에 누군가는 아직도 오이채를 올린 짜장을 팔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홍성원

서울 종로구 삼봉로 9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