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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추천해요
7년

너무나 좋아라하는 리슨 홍대 일대 몰트바는 좀 캐주얼한 곳이 많은데 전반적으로 진짜 격식있고 고급진 느낌ㅡ 바 상판이며 진열장이며 문이며 전부다 사장님이 손길이 고스란히 들어간 곳이라서 덩달아 나도 애정이 뿜뿜 솟는 곳 리슨이라는 이름도 그냥 붙은 건 아니고 술을 즐기면서 조용히 음악감상을 할수 있어서 그런데, 좋은 클래식 음악을 귀한 탄노이 스피커로 바로 앞에서 들을 수 있음 (굳이 말해주진 않지만 신청곡도 받는다ㅡ 물론 선별해서 받음) 상당히 아담한 사이즈라 바석도 많지는 않은데, 안에 숨겨진 프라이빗룸이 있다ㅡ 단체로 갈일도 별로 없고 스피커도 바에 있으니 들어갈 이유가 없... ㅋㅋ 합정 성수 사이에 있는데,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가 좀 있는 단골고객이 대부분

리슨

서울 마포구 독막로8길 7

미오

으아아..! 역시 미지님!!!! 저도 여기 막 오픈했을 때 갔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 주변에 많이 이야기 했는데, 당시 동행하셨던 40대 출판사 임원분이 너무 좋아하셨.... 특히 스피커 뭐냐고 물으시며 소리를 즐기셨던 기억이 나네요. 포인트가 딱딱~! 이십니다. :) 프라이빗룸 점령도 언젠가 꼭.. (이라기엔 최근 못 갔...네요 😇)

mj

@rumee 오픈했을때 스피커랑 지금이랑 아마 좀 다른걸거에요 ㅋㅋ 중간에 한번 업그레이드 하셔서 ㅋㅋㅋㅋㅋ 업그레이드한 스피커 보러 다시 가셔요 ㅋㅋㅋㅋ

마론

술도 잘 못 마시는데 여기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신청곡을 자신있게 신청할 수 있을 정도로 자주 가고 싶네요...

mj

@marron 분위기를 먹는 곳이죠 ㅋㅋㅋ 못 마시면 목테일도 있고요 ㅡ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