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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가면 꼬옥 방문해줘야 하는 집! 제가 진짜 디저트를 많이 먹고 다녔는데요. 재방문 하는 집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제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절대 재방문 하지 않음.. 그러나? 한 번 마음에 든 집은 맛이 변하기 전까진 계속 가는..⭐️ 그런 의미에서 데시데는 까다로운 제 입맛 커트라인에 합격한 디저트 집이랄까요? 저는 백설을 좋아하는데 카라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취향에 잘 맞을 디저트 입니다. 내부에 좌석이 많지 않아 종종 웨이팅이 있긴 합니다만 생각보다 자리가 금방 나오기도 합니다!! 백설은 꽤나 묵직한 맛이라 혼자 다 먹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꼬옥 친구랑 같이 방문해서 디저트 2개를 주문해 나눠 먹으세요. 사장님이 르꼬르동블루 출신이라 맛 조합이 기가 막힙니다.. 디저트 여러개 주문하면 뭐부터 먹으면 좋은지 추천도 해주시고요. 티도 한국에서 잘 안파는 브랜드의 것을 우려 내주더라고요. 종류별로 많이 먹어봤는데 역시 돌고돌아 디저트는 아.아랑 먹는게 최고인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굳이굳이 차를 마시고 싶다 하면 여왕의 홍차나 얼그레이 슈페리얼을 추천드립니다!

데시데

서울 종로구 삼청로 22-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