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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베스트 흐비지떼러버인 제가 이 집의 찐 맛도리를 소개합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이미 후기를 올린 집인거 같아서 넘어갈까 하다가 얼마전에 다녀온 김에 이 집의 맛도리들을 좀 정리하면 좋을 것 같아 작성하게 되었네요 ㅎㅎ 순서는 순위는 아니예요!!! 그냥 기억난대로 쓰겠습니다. 1. 바니통카 - 지금 시즌은 아닌데 통카가 들어가서 아주 고오오오급진 맛이 납니다. 통카가 진짜 잘못쓰면 너무 느끼한 맛이 강해져서 많이 못먹는데 아주 적절하게 사용해서 손이 계속 가요. 그리고 이 집 타르트지가 아주 바삭해서.. 테이크아웃을 해도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대체품으로 “더 바닐라” 가 있습니다. 더 바닐라도 맛있는데 바니통카의 그 고급지고 풍미있는 맛을 내지는 못하더라고요. 2. 피스타딸기 -나는 상큼한 디저트를 좋아한다! 그럼 피스타딸기 입니다. 지금은 안팔고 3월정도가 시즌인거 같아요. 라임시럽을 뿌려서 아주 상큼한데 딸기랑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3. 소금초코잔두야마들렌 (강추) - 마들렌은 소금초코잔두야마들렌이 최고입니다. 단짠단짠이 진리인거 다들 아시죠? 제가 이 집 마들렌 거의 다 먹어봤는데 겉에 코팅이 되어 있어서 바삭 사르륵 녹는게 아주 예술이거든요.. (꾸덕퍽퍽파는 지나가시길..) 근데 소금초코잔두야마들렌이 제일맛있어요ㅠㅠ 아몬드는 조금 눅눅하고 호지피칸은 고소한 맛이 있어서 고소파는 호지 피칸을 먹으면 좋아할거 같습니다! 근데 저는 소금초코잔두야.. 이게 진짜 향도 맛도 식감도 다 최고예요. 오로지 이것을 위해 흐비지떼를 방문하는 날도 있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진짜 매일 있는거 다 쓸어올 정도로 좋아해요.. 그 외에 체리바질이나 몽블랑 등도 먹어봤는데 몽블랑은 맛있는 곳이 워낙 많고.. 프레지에도 맛집이 워낙 많아서 그냥 쏘쏘했달까요? 체리바질은 마르게리따피자를 차갑게 해서 체리를 올려먹는 맛인데 저는 디저트보단 요리를 먹는 느낌이라 재도전은 안할 거 같습니다~! 삼성역 가게되면 꼭 가는 집인데 내부에 좌석은 많지 않고 종종 웨이팅도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라요!

흐비지떼

서울 강남구 삼성로107길 34 행복한집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