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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추천해요

4년

게살크림 리조또와 크림베이컨 파스타를 시켰는데 둘 다 맛있었다. 원래 파스타를 더 좋아해서 파스타가 더 맛있게 느껴지긴 했다. 친절하고 음식도 금방 나오고 양도 많음. 내가 들어갈 때는 열한시 반 정도라 웨이팅이 없었는데 열두시 정도에 다 먹고 나오니까 벌써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었다. 딱히 경주에서만 먹을 수 있다! 이런 건 없지만 무난한 음식을 찾는다면 추천.

해쉬

경북 경주시 사정로57번길 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