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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u a peu
2.0
1개월

계속 안 익은 고기를 자르는데 비위 상했고 알바분들이나 나이대 있으신 직원분도 다 동일하게 하는 걸로 봐선 그냥 고기 잘 굽는 법에 대한 아무런 인식이나 체계가 없는 집 같았어요. 닭발에 기대를 걸어봤는데 무뼈도 숯불도 아니어서 마지막까지 와장창. 산청엔 흙돼지가 오백만배 나아요

한강껍데기

서울 마포구 망원로 48-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