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들의 조리 상태와 음식 맛 모두 좋았으나 사장으로 추정되는 서버분이 주방밖에서 안을 감시하는 듯한 꾸준한 시선은 조금 불편했다. 음식을 꼼꼼히 챙길 거면 주방 안에 계시는 편이 음식과 가게 분위기 모두에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은.
봄봄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7가길 32 지하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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