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힙의 시작이었던 곳으로 기억하는데 몇 년만에 처음 가봤다. 선호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분위기 좋은 거 같고, 밤에 가서 와인마시고싶은 분위기. 낮에 가서 커피를 마셨는데, 그냥 커피였고 맛있는 커피 마시러간건 아니니까 괜찮았다.
호텔 수선화
서울 중구 충무로7길 17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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