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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저녁 오픈 시간에 맞춰갔고, 금새 만석. 테이블이 3개의 작은 가게. 따뜻한 분위기였다. 파스타, 피자, 뇨끼 다 맛있다. 맛을 잘 설명하면 좋을텐데...😅 다음에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싶다. 눈이 오는 날이여서 더 운치있고 좋았다.

오르비에토

서울 성북구 보문로32길 96 1층 1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