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집 가고시퍼 그집? 그집! 오랜만에 와도 변하지 않은 맛. 이 날은 전반적으로 약간 더 달달했던 것 같기도. 여기서 모밀보다 돌냄비우동을 더 좋아해서 자주 먹었구 모밀은 정말 오랜만에 먹었다. 추억은 방울방울 그리고 이렇게 추억이 켜켜이 또 쌓여간다.
그집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58번길 42 해암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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