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미로 @casimiru

4.0

3개월

날도 선선해져서 돌솥우동에 찐만두. 만두를 직접 빚네요. 원래 소바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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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58번길 4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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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푸링 @aoi12

추천해요

1년

모밀 면 탱글탱글 너무 맛있음 거기에 만두 극락 이날은 날씨가 쌀쌀해서 돌냄비 우동도 먹었는데 같이 간 지인은 살짝 심심하다고 모밀은 그집 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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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58번길 4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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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scious.K @marious

4.5

2년

#경기 #성남 #분당 #그집 "옛날 통만두의 추억 I: 어른스러운 맛의 통만두" 본인 기억으로는 옛날부터 우리나라 만두는 찐만두와 통만두로 나뉘었다. 찐만두는 지금의 포자 스타일의 만두고 통만두는 교자 스타일이다. 물론 둘 다 쪄서 익히는 만두지만 찐만두는 커다란 찜기에 대량으로 만두를 넣어 쪄서 찐만두로 불리웠는데 보통은 만두 전문점에서 많이 만드셨다. 통만두는 종합분식집에서 주로 만드셨던 메뉴고 작은 통에 면포깔고 쪄내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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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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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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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그집 가고시퍼 그집? 그집! 오랜만에 와도 변하지 않은 맛. 이 날은 전반적으로 약간 더 달달했던 것 같기도. 여기서 모밀보다 돌냄비우동을 더 좋아해서 자주 먹었구 모밀은 정말 오랜만에 먹었다. 추억은 방울방울 그리고 이렇게 추억이 켜켜이 또 쌓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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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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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eyeonhere

추천해요

2년

기억나?🥺 어릴 때 교복입고 먹었던 그 모밀, 만두, 우동. 맞아 그 맛이야. 용우동..! 아니 난 장터국수.. 저기 난 마포만두… 다 다른 지역 다른 가게에서 먹었는데도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매력(달다 ㅋㅋㅋㅋ)이 있었어요. 판모밀이랑 돌냄비자체로도 마냥 반갑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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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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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댐 @maat_damn

추천해요

2년

원래 유명세에 비해 나는 일행에 이끌려서 아니면 안 오는 집인데 몇년에 한번씩 와봐도 퀄리티는 그대로 유지 된다 장수하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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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두루미 @soncom7

추천해요

3년

긍정: 빠른서빙과 맛있는 음식. 은근 흔하지 않은 메뉴. 부정: 양이 조금은 부족한지도. 가늘고 매끈하며 적당히 찰기있는 면발과 간이막 쎄지않으면서 적절하게 감칠맛이 도는 장국이 맛있다. 속이 비쳐보이는 얇은 만두피에 부추와 고기등이 들어간 만두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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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주부 @cotes_durhone

별로예요

4년

만두 참 맛있는데... 저는 시키지 않았지만 옆 테이블 모밀 소스 들고 오시는데 엄지 매니큐어 풍덩 담궈서 오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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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

나결 @nagyu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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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나만 그저 그랬나? 하게되는 웨이팅. 딱히 기다려서 먹고싶은 맛과 분위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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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미식회장 @toyomidae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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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그집 우리집 근처에 판모밀로 유명한 음식점. 예전에 티비 방송에 붐을 타고 한번 와본 적이 있었다. 그당시 카운터에 가서 번호표를 받고 20팀도 넘게 기다리고 겨우 들어가서 먹어야 했다. 웨이팅이 워낙 많아 앞에는 햇빛도 피하고 앉아도 있게끔 공간이 제공되어 있다. 당시 먹고 나왔을 때 나의 경우는 맛있는데 큰 특징을 모르겠다고 생각했고 부모님은 이걸 왜 기다려서 먹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었다. 그게 이미 수 년 전의 이야기.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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