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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음료는 쏘쏘, 각 층마다 분위기 다른 공간은 좋았다.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한적했다. 나는 아메리카노 위에 시크니처 크림을 올린 멜로우(아인슈페너 아닌가? 🤔) 친구는 진한 초콜렛과 커피를 함께 먹을 수 있다는 폰도 모카. 둘다 무난무난. 맛 없진 않다. 사진은 왜 없는지 모를, 몽블랑 먹었는데, 밤 맛이 물씬 나고 크림 부드럽고 맛있었다. 알고보니 5층 루프탑이 예쁘고 사진 찍기 좋다고 한다. #한남동

사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