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메뉴인 치킨 카레를 먹었다. 원래는 차슈동을 먹으려고 했는데 치킨 카레는 못참지🤭 닭다리살 두툼하고 부드럽지만 그래도 쫄깃하고 그리 맵지않은 카레 맛있게 먹었다. 크림고로케도 뇸. 다음에 차슈동 먹으러 또 가야지.
하루 돈부리
서울 종로구 사직로9길 6-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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