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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 러쉬가 끝나고 방문 했는데 먹고 싶은 메뉴가 소진 됐다고 해서 먹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차슈동과 사케동을 주문했어요. 특별한 재료로 맛을 내거나 독특한 느낌에 돈부리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평균이상의 돈부리 맛을 볼 수 있는 무난한 식당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루 돈부리
서울 종로구 사직로9길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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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메뉴인 치킨 카레를 먹었다. 원래는 차슈동을 먹으려고 했는데 치킨 카레는 못참지🤭 닭다리살 두툼하고 부드럽지만 그래도 쫄깃하고 그리 맵지않은 카레 맛있게 먹었다. 크림고로케도 뇸. 다음에 차슈동 먹으러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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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무난, 가게는 협소하나 사장님 매우 친절하신 동네밥집. 사케동 정식 13,000 진득한 양념이 꽤 흥건하게 많이 뿌려 나오는 스타일. 수란과 양파가 함께 담겨나온다. 반 정도는 와사비를 얹어 먹고 나머지 반은 온센타마고와 비벼서 먹으라고 말씀해 주셨다. 에비동 정식 11,000 역시나 달달하고 짭짤한 양념이 밴 밥. 초절임생강을 곁들여 먹게끔 되어있다. 간이 전반적으로 강한 편이지만 깔끔한 인상을 받았다. 사장님이 상당히... 더보기
맛보다도 멋진 사장님의 친절한 접객이 매우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그 점에서 방문 만족도가 높을 곳이네요. 다찌석은 8명 내외, 큰 4인 테이블이 있고요. 가족 단위 방문도 나쁘지 않겠어요. (합정 비앤비, 광화문 커피친구, 통의동 퀸시바 - 비슷한 접객으로 인상적인 곳들입니다. 그 이유로 주변에 적극 추천하기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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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키 옆의 하루 진짜 네이버 지도에 폴키 옆의 식당이라고 나온다. 정갈한 한 상을 내오고 사진의 부타동보다 같이 간 사람이 시킨 치킨 난반이 맛있었다. 타르타르 소스를 좋아한다면 치킨 난반을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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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똑딱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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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하니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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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사직동) 하루 사직동 주민센터 근처의 크지 않은 일식당 점심엔 일찍 가지 않으면 사람 많던데 퇴근 시간엔 좀 한적한것 같았다. 에비동 한번 차슈동 한번 먹었으나, 존맛!!! 이런건 아니고 무난하고 정갈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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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어요! Cozy한 분위기가 좋아요 사장님 백발 포스가 있습니다 ㅎㅎㅎ 차슈는 아주 부드럽고 사케동에 들어있는 연어도 큼직하고 맛있었어요.
작고 아담한 가게, 편안한 분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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