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먹어도 고기 맛있다. 사진엔 없지만 여기 양배추 넘 달고 맛있어서 혼자 반통 먹은듯. 육회는 약간 달달한 편. 냉면도 시원하게 한 젓가락하고 청양고추 달라해서 쫑쫑 썰어넣은 된장국수도 먹고 사진에 없는 깍두기볶음밥도 먹고. 고기냄새에 휩싸여 집에 온다. 회식..이지만..맛있게 먹었다...
유래회관
서울 성동구 마장로 196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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