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m
추천해요
1년

사케와 소츄를 잔술로 팔아서 좋았다. 추천받아서 마시다보면 한 잔 두 잔 세 잔 호로록. 왕우럭조개 크고 쫄깃하고 맛있다! 열심히 바른 이란 표현이 귀엽고 대게살 부드럽고 소스가 상콤하니 맛있었다. 차분하고 느린듯하면서도 약간 정신없기도 하고 여튼 나쁘진 않았던 분위기.

늘잇

서울 마포구 도화길 22-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