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 바에 앉아 초록초록한 나무를 바라보니 참 좋았다. 좌석 간 간격이 있어서 한적한 느낌. 토마토 파스타를 먹었는데, 가격이 좀 비싼가싶었지만 토마토가 참 싱그럽고 해산물이 가득 들어있다. 생면 파스타라 그런가 나오는데 오래 걸렸다..
녁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2길 8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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