녁
NYUG
NYUG
예약하고 갔는데 좀 신기한게 여러가지. 주방출입문이 입장동선에 있어서 각종 쓰레기봉투와 짬이 그대로 입장하면서 보임. 엘베 내려서 이렇다할 출입문 같은 기능이 없어서 문열린상태에서 밥먹는것 같은 기분줌 확실히 뇨끼는 맛이있었고, 파스타는 친구랑 나랑 동시에 외쳤음. "짠데 싱거워!" 뇨끼만 먹자고 가기에는 와인이 좀 비싸서 혼밥도 아닌것 같구... 요상하단말이지. 전체적으로 좀 비싼감이 있어서 계산한 친구한테 90도로 고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