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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맛있다. 그런데 이 곳의 평가는 지금도 모르겠다. 2월에 런치로 먹었는데, 먹은 그 날부터 지금까지 생각할때마다 마음이 왔다갔다 한다. 다시 가고싶다가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또 한번 더 가고싶기도 하고 뭘 또 가나 싶기도 하고🥴 정말 맛있는데, 셰프님의 설명이 너~무 없어서 그래서 마음이 갈팡질팡. 적어도 고등어다 단새우다 하나하나 이름은 말해주셔야하는게 아닌가 싶다. 더 많은 설명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먹는게 뭔지 위에 올려진게 뭔지 잘 알 수가 없다. 하지만 맛있다...

세야스시

서울 강남구 선릉로148길 40-4

정여사

저 주말에 갔다왔는데 하나하나 설명 잘 해주시더라구요 저도 접객 후기 듣고 각오하고 갔는데 뒤통수맞은?ㅋㅋ 접객이 변하신건지 컨디션따라 바뀌시는건지 모르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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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ongyeosa 으음? 뭔가 뒤통수맞은 느낌인데요ㅋㅋㅋㅋㅋ 정여사님은 설명 들으셔서 다행입니다. 이제 접객이 바뀌신건지?? 저 간 날 컨디션이 별로셨는지 아님 제가 맘에 안 드셨던건지 이건 둘 다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접객바뀌신거면 다행이지만요. 하나 하나 이름만 말해주셔도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