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하는 거 보면서 언제 문 여나 했는데, 소리없이 오픈했네요. 바테이블에 3자리, 2인용 테이블 3개, 4인용 테이블 1개. 그래서 점심시간에 일찍 안 오면 자리가 없습니다. 흑흑. 핸드드립으로만 커피를 내려주시니 바쁜 점심에 살짝 애매하다 싶었어요. 제겐 사실..약간의 불호로 첫 방문이 기억에 남네요. 흑흑. 타임원 블렌드를 선택했는데(첫 방문엔 이름 걸고 있는 메뉴를 먼저 선택해야 한단 강박이 있지요..) 핸드드립에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것일까요? 그냥 쏘쏘였습니다. 약간 맹맹하단 느낌? 좀 더 원두향이 강하게 날거라 생각했는데..아쉽더라고요. 오레그랏세 같은 독특한 메뉴도 있었는데, 와인잔에 나오는 것이 신기하긴 했지만..선택하진 않을 것 같아요.. 첫 평가를 이렇게 박하게 하다니..제 오늘 경험이 뭔가 전부는 아닐테니까요. 다음 기회에 다시...
타임원 커피
서울 마포구 만리재옛2길 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