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사랑방 같은 음식점이었어요. 저녁시간에 갔는데 다들 얼큰하게 취한 모습들이 ㅎㅎ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저도 덩달아 커지는 ㅎㅎ 그래도 뭔가 유쾌했습니다. 8가지 반찬이 나왔는데 하나같이 다 맛있더라고요! 꼬막부터 김치, 느타리버섯무침, 미역볶음..흑흑 너무 소중한 맛입니다. 잊고 지낸 집밥의 즐거움😭 슴슴한 백합맑은순두부를 먹었어요. 새우 하나가 들어간게 포인트네요 ㅎㅎ 국산콩으로 직접 두부 만든다고 하시는데 그래서 순두부가 더 꼬소했어요! 동행이 청국장을 먹어서 봤는데 비주얼이 찐이더라고요! 참 해물파전도 넘 맛있었습니다. 술을 부르는...ㅎㅎㅎ 공간이 넓지 않고 살짝 번잡스럽게도 느껴져 요런 스타일을 안 좋아하시는 분껜 추천이 어려울 것 같아요. 여튼 동네에 있으면 감사한 밥집입니다!
해밝음 순두부
서울 강서구 강서로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