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사랑방 같은 음식점이었어요. 저녁시간에 갔는데 다들 얼큰하게 취한 모습들이 ㅎㅎ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저도 덩달아 커지는 ㅎㅎ 그래도 뭔가 유쾌했습니다. 8가지 반찬이 나왔는데 하나같이 다 맛있더라고요! 꼬막부터 김치, 느타리버섯무침, 미역볶음..흑흑 너무 소중한 맛입니다. 잊고 지낸 집밥의 즐거움😭 슴슴한 백합맑은순두부를 먹었어요. 새우 하나가 들어간게 포인트네요 ㅎㅎ 국산콩으로 직접 두부 만든다고 하시는데 그래서 순... 더보기
두부 좋아하면 꼭 와보세요!! 밑반찬이 하나같이 다 맛있고 두부 질감도 독특하니 맛 나요!! 밑반찬도 가짓수가 많고 맛도 꽤 좋았어서 시킨 음식도 기대했는데, 역시 본식도 아주 훌륭하더라구요. 백합 순두부(하얀 거)랑 비지찌개 시켰는데, 하얀 순두부는 백합도 꽤 많이 들어있고, 고추가 들어서 살짝 칼칼하니 뜨끈하고 부드럽규 너무 맛났어요. 그보다도 순두부 질감이 참 좋네요. 시판 순두부처럼 매끈하게 뭉그러지는 게 아니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