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딱콩
0.0
8개월

우스블랑 맞은편에 새로 생긴 브런치 카페입니다. 브런치가 주력이라기엔 9까지 영업합니다(그래서 올데이 브런치 메뉴를!) 요즘 이 근처에 생기는 여러 카페들과 비슷한 느낌의 공간이었어요. 인스타에 사진 올리기에 좋은 느낌이랄까요? 그릇들도 그렇고 구성이 전체적으로 그랬습니다. (그렇다기엔 제 사진은..😭..) 네이버에 '대표' 메뉴라고 체크되어 있는 3개 중 트러플버섯 뇨끼, 루꼴라샐러드 스파게토니를 시켰고요. 그 외에 라따뚜이, 볼로네제 리가토니, 브리치즈&피칸&계절과일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브런치카페엔 양이 적어서 아쉬운데 여긴 그런 건 없더라고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뇨끼가 맛있었어요. 감자 반죽이 쫀쫀해서 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은은하게 트러플오일 맛과 향이 묻어나서 감칠맛을 돋구었고요. 그리고 리가토니를 잘 익힌 볼로네제도 괜찮았습니다. 무거운 소스를 잘 머금는 리가토니 특징이 제대로 살았다고 생각했어요. 나머지 메뉴들도 무난무난했습니다. (사진을 다 찍진 않았네요..역시 또 먹는 것에 정신이 팔려서..) 혼자 와서 여유롭게 즐기고 가는 분들이 살짝 부러웠어요. 점심에 호다닥 머물다 금방 일어나기엔 아쉽습니다. 흑흑. +5인 이상 예약 시에는 예약금 2만원 선결제가 필요합니다!

아뜰리에 콩포트 효창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 154 국민은행 1층

여기 실내테니스센터였는데 어느새 바뀌었군요 문앞에 와인이많아 브런치카페로 선뜻 들어가지지가 않는 비주얼이네요 ㅋㅋ

딱콩

@jyj 오! 실내테니스센터장이였군요! 몰랐어요 ㅎㅎ 브런치카페라지만 저녁 9시까지 영업해서 와인도 많이 드시나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