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또간집이었군요! 다 먹고 나오는데 반가운(?) 얼굴이 있어서 놀랐네요. 진짜 무슨 기계처럼 착착 셋팅이 되네요. 이렇게 된지 얼마 안됐다고 데리고 가신 분이 그랬는데요..여튼 미나리, 버섯 모두 무한리필이고 육수는 슬러시 기계같은 것에 계속 돌아가고 있고요 ㅋㅋㅋㅋ 마늘이 많아서 계속 휘휘 저어줘야 하니까 기계가 유용할 것 같아요. 얼큰하고 마늘의 맵싸함이 싹 올라오고요. 정신없이 먹긴 했는데 넘나 시끄럽고 무한리필이라니까 무리해서 먹게 되고...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면이 도톰한 것이, 맛있더라구요. 수타면이었을까 궁금했는데..모르겠네요🤔 밥은, 볶음밥을 직원분이 해주시는건데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직접 했네요. 국자들고 막 하는 거 보고 해주실만한데, 너무 하면 탄다고 눈치(?) 같은 것만 주시고 말이죠.. 바쁘니 알아서 하는 손님이 있음 따로 챙겨주진 않으시는 듯요;; 면과 밥도 무한리필이니 양껏 먹으면 됩니다. 가격 생각하면, 사실 잘 모르겠어요. 잘 먹어놓고 이런 애매한 평가라니... ㅎㅎㅎ 다녀오고 머리에, 옷에 냄새가... 맛있는 냄새가 하루종일 났읍니다...😇
가양칼국수 버섯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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