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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콩
0.0
8일

어딘가에서 이름을 봤던 기억이 나서 망원에 온 김에 가봤어요. 대표 메뉴가 간짜장과 눈꽃탕면이라고 하는데 저는 짬뽕을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남편은 간짜장을 먹었는데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짬뽕은 양이 엄청 푸짐하고 살짝 얼큰하다 싶었어요. 특출난(?) 맛은 아녔습니다. 분위기와 네임밸류(?)로 한번쯤 갈만한 곳이란 생각을 했어요. 테이블에서 주문하는데 남극 Q&A가 있더라고요. 남극보다 한국 겨울이 더 춥다는 사실에 좌절했습니다. 역시...우리의 겨울은 쉽지 않은 게 맞군요! 매장 인테리어에 꽤 신경 쓰신 것 같았는데요, 펭귄 사진이 크게 걸려 있는 것도 인상 깊었어요. 홀에 직원 분이 한 분이어서 정신 없으시더라고요. 요즘엔 식당 갈 때마다 운영이 쉽지 않겠구나 싶어요.. 네네..그렇습니다..

남극반점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4길 1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