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가 다양해졌네요. 수육이 생기고 문배동 정식이란 메뉴가 생겼어요. 저는 이러나저러나 육칼이지만... 뭔가 고기를 찾는 손님들이 많았나보다 싶었어요. 문을 열어놓고 계셔서 문쪽에 있는 1번 테이블에 앉으니 사실상 야장 느낌이었습니다 ㅋㅋㅋ 좀 꾸덕하고 진득한 느낌의 육개장인데 어딘가 쬐끔 맑아진(?) 가벼워진 느낌도 들었어요. 그냥 제 입맛이 달라졌을지도요 ㅎㅎ 칼국수 넣어서 먹으면 확실히 더 국물이 걸쭉해지고 탁해지죠. 그런 적당한 농도를 잘 맞추는 것 같아요. 반찬으로 나온 배추김치는 좀 별로였고 깍두기가 맛있었습니다 ㅎㅎ 추가반찬은 셀프리필입니다. 은근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있어서 사진 찍어뒀어요. 테이블 넘버도 넘 귀여운 것입니다 ㅎㅎ +근데 8개월 전에도 수육과 정식이 있었네요 ㅋㅋㅋㅋ 다녀와놓고도 까먹네요 핫핫...😅
문배동 육칼
서울 용산구 백범로90길 5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