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불가
<녹진하고 칼칼한 육개장 칼국수> 용산역 뒷편 후미진 곳에 자리 잡고 있는 노포 문배동육칼 본점. 주문한 메뉴는 육칼. (육개장+칼국수) 주문하자마자 음식이 나오며, 육개장 따로 면 따로 나온다. 면과 국물을 섞으면, 육개장의 걸쭉하고 짭조름한 간이 면과 잘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이 난다. 면의 식감은 쫄깃하고 꼬들꼬들한 찰기가 있어 취향에 잘 맞는다. 육개장은 적당히 기름지고 과하게 맵지도 않으며, 온도감도 적당하다. 걸... 더보기
메뉴가 다양해졌네요. 수육이 생기고 문배동 정식이란 메뉴가 생겼어요. 저는 이러나저러나 육칼이지만... 뭔가 고기를 찾는 손님들이 많았나보다 싶었어요. 문을 열어놓고 계셔서 문쪽에 있는 1번 테이블에 앉으니 사실상 야장 느낌이었습니다 ㅋㅋㅋ 좀 꾸덕하고 진득한 느낌의 육개장인데 어딘가 쬐끔 맑아진(?) 가벼워진 느낌도 들었어요. 그냥 제 입맛이 달라졌을지도요 ㅎㅎ 칼국수 넣어서 먹으면 확실히 더 국물이 걸쭉해지고 탁해지죠.... 더보기
오랜만에 간 육칼, 7시 주문 마감에 가까워진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육칼 기본으로 시켰는데 그 사이 맛보기 수육이 생겼네요! 오😋 이번엔 따로 시키지 않았는데 다음에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흰티를 입고 있어서 앞치마를 챙겼는데 똑딱이가 붙어 있더라고요. 앞치마 하면 뭔가 앞에 헬렐레~ 늘어져서 튈 때가 많은데 똑딱이를 하니 끈 조정이 자동으로 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약간...턱받이 느낌이긴 한데 안 튀고 먹... 더보기
육개장에는 밥 말아먹을래요 육개장(맛있는 거) + 칼국수 면(맛있는 거)이면 육칼은 무조건 맛있겠네! 라며 상상되는 맛을 기대하고 갔는데.. 일단 육개장은 국물이 녹진하고 고기, 파도 듬뿍 들어가 있어 이 자체만으로도 면도둑이 되기엔 충분한 맛이었다. 하지만 칼국수를 넣으면서부터 애매한 맛이 됨.. 면의 익힘은 거의 완벽하게 나오는데 따로 나와 말아먹는 방법이다 보니 국물에 담갔을 때 간이 충분히 베지 않은 상태로 먹는 느낌... 더보기
추우니까 생각나는 육칼...칼퇴를 부르는 맛입니다. 뜨끈하고 칼칼하고, 입안까진 아니고 입이 무척 매운데 또 잘 들어가요. 면발만 먹으면 이게 사골칼국수의 맛이겠구나 싶은 것이..면에 뭔가 탄 것처럼(...) 면만 먹어도 맛있어요. 면삶기가 굳굳입니다. 콩나물과 미역줄기..너무 좋아요. 간이 좀 쎈건가? 싶다가도.. 여기엔 요 정도의 간이 딱 알맞는구나 싶달까요? 요 반찬이 육칼과 궁합이 좋아요. 한창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