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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콩
4.0
2일

일단 공간에서 점수 따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ㅎㅎ 종종 전시는 보러왔지만 막상 카페엔 안 갔는데..이번엔 카페를 목적에 두고 왔어요. 긴 테이블과 주렁주렁(...) 샹들리에가 주는 낯선 분위기애 일단 압도당하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잘 경험하지 못하는 공간에서 환기된다고 할까요? 그런 게 좀 좋더라고요 ㅎㅎ 비 오는 밖에 풍경 보는 재미도 좋았고요. 메리 마일이란 이름의 티를 주문했는데 살짝 유자 느낌도 나고 상큼달달한 게 맛있더라고요 ㅎㅎ커피 외에 드링크 메뉴가 다양해서 그게 좋았어요. 혼자 와서 작업하다 가고 싶은..그런 곳이었습니다 ㅎㅎ

피크닉

서울 중구 퇴계로6가길 30 효림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