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찾는데 규동과 맥주 한 잔이 딱 좋아요. 맥주 내려주실 때 거품이 많이 나오니까 거품만 따로 덜어주셨어요. 그래서 더 깔끔한 맛의 맥주를 맛봤습니다. 오랜만에 규동 남기지 않고 싹싹 다 먹었더니 배부르네요. 양이 꽤 많아요. 여전히 그대로 머무는 곳이 있어서 다행이고 좋습니다.
지구당
서울 관악구 관악로12길 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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