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한복판에 찾은 을밀대. 여전히 웨이팅이 길어요. 그래도 한시반쯤 지나니 웨이팅이 좀 덜해요. 점심 피크를 역시 피해야 합니다 ㅠㅠ 평냉 먹기 전에 녹두전을 3장이나 주문해서 이미 배가 불렀어요. ㅎㅎ 유독 바짝 구워진 녹두전을 과장 더해 아작아작 씹어먹었습니다. 끄트머리가 아주 바짝이었어요. 저는 호 였습니다 ㅎㅎ 막걸리 한잔 걸치고 먹으니 달달한 막걸리와 바짝한 식감의 녹두전이 잘 어울렸어요. 거냉은.. 이 더위에 거냉은 먹기 어려울 것 같아 그냥 평범하게 먹었습니다. 육수가 오늘 유독 찐하더라고요. 감칠맛이..입에 촵촵 육수가 감겼습니다. 여름의 맛이었어요.
을밀대
서울 마포구 숭문길 24
FC서울 @hansol_1995
을밀대 녹두전 거냉 존맛탱이죠...
딱콩 @mondayi
@hansol_1995 맞죠맞죠 거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