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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웨이팅 적은 거 보고 본격 도전해서 다녀온 옹심이집. 선선해진 바람 느끼며 옹심이만 메뉴 체크하고 먹었습니다. 먹다보면 중반 즈음부터 단전에서 땀이 납니다 ㅎㅎ 뜨끈한 게 뱃속에 착착 쌓이나봐요 ㅎㅎ 본 메뉴 전에 나오는 보리밥에 열무김치랑 무생채 넣고 슥삭 비벼 먹는게 역시 포인트고 좋아요. 저는 후추 안 넣고 그냥 먹는 파인데 일행들은 다 옹심이에 후추 넣어 드시더라고요. 그냥 먹어도 칼칼하니 좋습니다. 웨이팅만 적다면 좀 더 자주갈텐데..아쉬워요. 배달도 되니 다음에 배달...? 그치만 막상 배달까진 시키킨 애매한 것입니다.😅

봉평 옹심이 메밀칼국수

서울 마포구 만리재옛길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