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평일 5시반쯤 갔는데 웨이팅이 한팀 있더라고요. 오래 기다리지 않고 이내 들어갔어요. 토마토가 새콤하게 들어간 분레, 꿍팟퐁커리, 짜조를 주문했어요. 분레는 여기 시그니처인 게 맞은 것 같아요 ㅎㅎ 해산물로 끓인 육수와 토마토, 레몬의 상큼함이 국물의 감칠맛을 끌어올리더라구요. 쌀국수면이랑 푸짐하게 먹으니 든든했습니다. 짜조는 처음 받았을때 살짝 고기 냄새가 나더라구요. 근데 칠리소스와 크림소스 같이 찍어서 먹으니 괜찮았어요. 헤비한 짜조가 소스랑 먹으니 가벼워졌어요. 매장이 넓진 않지만 회전이 빨라서 웨이팅이 많이 길진 않을 것 같아요. 오래된 식당이고 입소문이 붙어서 사람들이 꾸준히 오는 것 같고.. 그렇습니다 ㅎㅎ

르번미

서울 용산구 이촌로77길 19 이촌종합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