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갔는데 1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네요. (이전 사장님은 어디로...?🙄) 주문, 반납까지 모두 셀프가 됐어요. 로스카츠와 우동셋트를 주문했는데 양이 푸짐합니다. 여름엔 냉소바가 나오는 것 같아요. 매달 특제소금을 만든다고 하시는데요. 이번달은 한라봉 소금이었어요. 기름지다 싶을 때 톡톡 찍어 먹으니 좋더라구요. 고기 지방이 너무 두껍지 않아서 부담 없었어요. 첫 한입은 그냥 로스카츠만 먹었는데 살살 녹더라고요. 맛있었어요! 음식 퀄리티는 좋았는데 매장이 워낙 협소하기도 하도 관리가 살짝 아쉬웠습니다😅 저는 한창 바쁜 타이밍 지나서 가갔는데 피크 타임에 가면 살짝 기다림도 그렇고..좁은 공간에서 셀프로 셋팅하기도 애매할 것 같아요; 혼밥을 하는 게 최고일 것 같기도요..
돈카츠 준
서울 마포구 백범로 205 마포펜트라우스 101동 b22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