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한 끼 해결, 코다리조림을 시켰고 무가 참 달았음. 굴국밥시킨 일행은 간이 조금 쎄게 느껴졌나보다. +임순례 감독님 보구 사인 사인이요!! 하고 싶은 충동 누르고 나왔다...연말모임이신가🤔
춘삼월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29 2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