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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에게..나왔던 곳 중 어느 곳이라도 꼭 가봐야지 했는데 쥰 고모의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팬케이크가 맛있다고 하는데 배가 불러서 아쉽게도 시키지 못했어요. 여행 다닐 땐 계획적(...)으로 먹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ㅎㅎ 아기자기하고 정성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점심엔 식사 메뉴도 있었어요. 일본에선 카페에서 파스타나 함박스테이크 같은 메뉴를 같이 다루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왜 그런걸까요?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겨울에 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언젠가 다시 또 가보고 싶네요..

cafe chobicha(カフェ チョビチャ)

〒047-0024 北海道小樽市花園3丁目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