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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함덕 내리자마자 배가 너무 고파서 길가에 있는 집에 들어갔다. 고민 없이 냅다 고기국수로! (제주도 왔음 고기국수는 먹어줘야지 마인드) 맛은 무난하게 먹을 만했다. 면이 퍼질 정도로 익어서 얼른 해치워야 했음ㅋㅋㅋ

예사랑

제주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54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