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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6개월

뮤지엄산 가기 전에 점심 먼저 먹으러~ 가장 먼저 나온 도토리묵은 들기름 향이 낭낭해 ‘미!미!!’ 먼저 외치고 시작ㅋㅋㅋㅋ 뽈레에서 호평받은 해물부추전 역시 만족스러웠다. 오징어는 부드럽고 반죽은 바삭바삭. 바싹 볶은 제육볶음도 맛있고 원주 막걸리인 치악산 막걸리는 구수한 맛에 뒷맛이 깔끔해 대만족!

시골쌈밥

강원 원주시 지정면 월송석화로 5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