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겨울에 간 곳. 이 동네에서 드물게 깔끔하면서 젊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점은 좋았지만 음식은 그냥 그랬다. 이자카야에서 구해 쓰는 기성품 그 맛.
호호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4길 17-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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