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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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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맛있게 잘먹었지만 웨이팅은 글쎄? 테이블링으로 미리 예약을 해두었음에도 꽤 기다렸다가 들어갔다 마당이 잘 돼있어서 애견동반도 가능하다 골고루 시켜봤다 소바는 두가지 모두 주문했고 스테이크 덮밥과 후토마끼까지 주문! 모든 메뉴가 맛있다 고마소바는 바질보단 깻잎 향이 강하긴 하지만 상큼하니 맛있고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빨간 국물의 소바고 감칠맛과 칼칼함이 좋았다. 밥메뉴 두가지고 굿 다만 이런 긴 웨이팅을 감수할 정도는 아니다 아무래도 괜찮은 맛과 한옥, 황리단길이라는 조합의 결과인듯

료미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