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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미

3.4
추천 1 좋음 10 보통 0 별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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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3개

뉼비
별로예요
10개월

바질+깻잎페스토와 노른자의 조합은 정말 최악🔥 노른자를 안넣었다면 맛있었을지도 모름. 나머지는 그냥 재료맛이었음 그나마 후토마끼가 ㄱㅊ

료미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8-1

뺚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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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실있는 황리단길 인스타 맛집 개인적으로 인스타&네이버리뷰 광고가 너무 많은 식당들은 실망을 많이 해서 황리단길에 은근 갈 곳이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여기도 그런 분위기가 낭낭한 곳이라 기대를 1도 안하고 그냥 방문했는데 꽤 괜찮아서 편견을 깨준 곳이였어요. 저는 평일 약간 이른 저녁 시간대에 방문해서 웨이팅도 없었고 날씨 좋은 날 마당이 보이는 야외 자리에 앉아 여유롭고 좋았어요. 후토마키 5개, 바질 소바, 스테이크 ... 더보기

료미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8-1

볶음밥3인분
좋아요
1년

황리단길 중앙에있는 퓨전스타일 식당 . 스테이크 덮밥 후토아키 추천

료미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8-1

볶음밥3인분
좋아요
1년

3인세트

료미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8-1

삼하니
좋아요
1년

경주 인스타 맛집

료미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8-1

쇼쇼
별로예요
1년

경주여행의 마지막 식사. 라스트오더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었음에도 퇴근준비로 정신없던 알바님들과 차가운 음식의 콜라보.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심지어 맛이 있는지도 모른채 허겁지겁 먹고 뛰쳐나왔다. 여행 마지막 식사가 형편없어서 참 많이 아쉬웠다. 사장님이 안계셨던걸까나.. 아무튼, 서비스도 맛도 가격대비 너무 불만족스러워 재방문의사는 0에 수렴한다.

료미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8-1

무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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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맛있게 잘먹었지만 웨이팅은 글쎄? 테이블링으로 미리 예약을 해두었음에도 꽤 기다렸다가 들어갔다 마당이 잘 돼있어서 애견동반도 가능하다 골고루 시켜봤다 소바는 두가지 모두 주문했고 스테이크 덮밥과 후토마끼까지 주문! 모든 메뉴가 맛있다 고마소바는 바질보단 깻잎 향이 강하긴 하지만 상큼하니 맛있고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빨간 국물의 소바고 감칠맛과 칼칼함이 좋았다. 밥메뉴 두가지고 굿 다만 이런 긴 웨이팅을 감수할 정도는 아니다 아... 더보기

료미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8-1

고마소바 이색적인 맛 나머지는 쏘쏘 스테이크덮밥 14,000원에 먹을 맛은 아니었고 후토마끼 (5) 16,000원도 그 가격에 내용물이 충실한 느낌은 아니었음 전반적으로 “음 먹을 만 했다” 이런 느낌..?

료미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8-1

쫀탱
추천해요
1년

소바 3인 세트 (소바2+덮밥1+후토마끼 5pcs) 47,000원 주말에는 웨이팅 기본 1시간이 필수이니 테이블링 어플로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드려요! 료미는 메뉴가 많지는 않아요 소바는 고마 소바(깻잎 페스토), 돈지루 소바(돼지고기 미소 된장) 두 종류였고 덮밥도 스테이크 덮밥(큐브 스테이크), 소보로 덮밥(우민찌 스크램블 에그) 두 종류였어요 3인 세트로 소바 두 종류랑 스테이크 덮밥을 주문했어요 고마 소바는 냉소바 느낌이... 더보기

료미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8-1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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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210706 분위기는 좋음. 고마소바(깻잎페스토)는 특이하고 맛있었음. 후토마키는 참치회 맛이 별로여서 그런지 그닥… 크기만 커서 한입에 먹지도 못하고 먹기 번거로웠음. 스테이크 덮밥은 그냥 평범하게 맛있음.

료미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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