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많이 가는 방향과는 반대쪽에 위치했다. 식당분위기는 밖에서 봐서는 쌀국수집인지 모를만큼 특색이 별로 없고 모던한 분위기. 양지차돌등심을 주문했다. 쌀국수가나오면서 숙주와 고추 등이 따로 나오므로 기호에따라 추가하면 된다. 생각보단 평범한 맛이다. 간이 좀 센편이고 면은 좀 얇다. 다른 식당에 비해 고기고명은 좀 더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메뉴가 다양해서 닭칼국수나 밥류 등을 시켜도 될 것같다. 생각보다 평범한 맛과 만원이 넘어가는 쌀국수에 평점은 괜찮다!
빈로이
서울 서초구 서운로 134 서초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