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거(신용산) 아쉬운 생각도 들지만 무난했습니다. 특히 저 볶음밥은 유산슬 맛/ 토마토 소스맛으로 나누어져있는데 인스타그래머블한 사진을 위해 억지로 만든 거 같다는 생각이 좀 들었어요. 같이 시킨 요리들이 다 맛이 강해서 같이 먹기엔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국물요리는 별로 안 좋아하는 저에게는 비빔면이 제일 무난한 선택지일 거 같아요.
꺼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8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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