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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추천해요

5년

모모야(4/5) 별로 기대하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삼백돈(서울대입구역 근처)에서 받은 충격이 너무 큰 탓이었는지 무척 맛있게 먹었습니다(심지어 가격대도 비슷한 걸 생각하면...). 튀김옷의 바삭함도 좋고 고기도 촉촉했어요. 생선까스도 비린내없이 무난하게 잘 튀겨진 것 같았습니다. 장소가 아주 넓지는 않습니다. 1호점은 어떤지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모모야

서울 용산구 이촌로 303 현대아파트 11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