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もや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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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이촌 본점 방문. 짧은 웨이팅이 있었지만 회전이 빨라 금방 들어갔다. 히레 / 히레로스 / 히레 새우 정식 등을 시켰다. 모든 튀김류가 다 맛있었다. 바삭하고 가볍고 기름지지 않고 고기는 촉촉했다. 이후에도 한 번 더 방문했다. 추천.
모모야
서울 용산구 이촌로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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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한 말그대로 일식돈까스. 두툼하고 퍽퍽하지 않은 고기와 겨자소스가 무척 잘어울린다! 개인적으론 히레보다 로스까스가 정말 맛있었다. 이촌동엔 유명한 식당이 참 많고, 사람도 무척 많은데 여기는 가까운 거리에 두 지점이 있어서 사람이 덜하다. 그리고 일하는 분이 정~~~~말 친절해서 잠깐 내가 일본에 있는 기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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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팠는데 눈앞에 있어서 들어온 가게. 무난하니 맛있다. 가츠동을 시켰는데 돈까스가 두꺼워서 잘 안 씹혔다. 기본에 충실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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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야(4/5) 별로 기대하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삼백돈(서울대입구역 근처)에서 받은 충격이 너무 큰 탓이었는지 무척 맛있게 먹었습니다(심지어 가격대도 비슷한 걸 생각하면...). 튀김옷의 바삭함도 좋고 고기도 촉촉했어요. 생선까스도 비린내없이 무난하게 잘 튀겨진 것 같았습니다. 장소가 아주 넓지는 않습니다. 1호점은 어떤지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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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이촌동 내에 본점과 2호점이 있는 돈까스가게입니다 동부이촌동답게 돈까스는 일본 정통 스타일이고 가격대는 좀 있지만 양이 푸짐합니다 돈까스 메뉴가 있는 곳 중 괜찮은곳은 이곳 외에 삼익상가 지하 미타니야, 스즈란테이, 아지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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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돈까스. 새콤한 소스와 양배추. 흔하지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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