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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추천해요
6년

우동요츠야(4/5) 냉우동은 하나뿐인데 그 것만 먹고 후기를 쓰기는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맛있다고 평할 수 밖에 없어요. 어차피 튀김은 1층과 큰 차이 없고 국물에 띄워진 레몬이 산뜻함을 더해줍니다. 다른 고명을 곁들여서도 정신없이 먹었네요. 워낙 사람들이 1층에 몰려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지하의 내부가 넓어서 먹기 편합니다. 테이블은 1인석만 있는 바 형식이지만 간격도 넓어 먹기 편했습니다.

우동 요츠야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35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