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1년
오랜만에 달렸다. 명성대로 맛있더라. 직접 구워주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고.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접객이 무척 친절해서 인상 깊었다.
진곱창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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