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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추천해요
1년

처음 먹었을 땐 평범한 맛이라고 생각했는데 삼삼하니 계속 들어간다. 밤 12시 넘어서 갔는데 사람들이 나가면 또 들어오고 해서 신기하게 만석이 유지됨. 수제비가 제일 맛있다고 들었는데 이날은 두껍게 떼주셔서 그런지 밀가루 맛이 나서 조금 아쉬웠다. 배불러서 볶음밥은 못 먹었는데 다음엔 풀코스로 클리어해야지👀

소문난 성수 감자탕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4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