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잡을데 없음을 넘어 이루말할 수 없이 훌륭하다. 살얼음이 낀 육수와 메밀향 풍미 가득한 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느낌은 경험해본 사람만이 서로 공감할 수 있을 정도.. 더군다나 육수를 마시다보면 "나 소고기로 진하게 끓였소!"하는 느낌같은 느낌~ 이 집 냉면을 먹다보니 왜 냉면을 가위로 자르면 안 되고 이빨로 끊어내먹으며 목구멍에서 씹어넘겨야한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이런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육모정
전북 남원시 숲정이1길 4